오늘 처움으로 들여다 보고 한 말씀 드려 봅니다. 정관개정에 대해서 입니다. 이 정관은 어느 조직의 정관 이지요? 교회의 것이겠지요?. 그런데 교회의 정관에 왜 자치회 임원의 임기를 담고 있는지요? 자차회는 문자 그대로 자치회이니 그 단체의 재량에 맡겨야지 사회가 규칙까지 손을 댄다면 그로부터 그 단체는 재량권이 없어지는 만큼 이미 자치기관이 아닐듯 한데요. 그렇지 않을 까요? 혹 상회가 지도 하는 입장 이라서 이런 항목을 생각 하신듯 한데 어디까지나 지도는 고문이나 관련 교역자나 기관장이 민주적 자주권을 가르쳐서 그들 스스로 자율적인 입법 훈련을 시켜 주는게 앞날의 교회 일군으로 양육하는 바른길이 아닐런지요? 교회는 가는한 한 모든 분야에서 은혜받은 성도들의 자원하여 섬기는 자율정신이 담겨져 있으면 좋을듯하여 몇말씀 올립니다. 잘못 이해하고 이 댓글을 달았다면 용서하세요. 수고들이 참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