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의 선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고전2:4)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찬 바람이 휘몰아치는 카스피에서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형제자매님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풍성하시고 더욱더 새로워 지는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도하며 희락과 화평이 인사 드립니다.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M시는 예전에 살던 조그만 H시와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입니다. 대도시답게 서로가 바쁘고 자신의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분주하게 살아가는 도시 속에서 나름대로의 사역의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H시에 살았을 때 기쁜 소식을 전해 받았으나, 받아들이지 못한 루이자와 잘리나 가정을 심방하며, 다시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루이자는 아직도 자신의 종교적인 삶에서 변화되지 않고 있지만, 자주 연락하며 자기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하는 루이자를 성0님께서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잘리나 가정은 어머니 로자를 치료하며 전하고 있는데, 2슬람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2슬람 경전 이외의 말씀은 들어보려는 생각이 아예 없는 완고한 사고를 가지고 있었지만, 자기들이 살고 있는 먼 곳까지 가서 치료해주고 했더니, 이제 겨우 ㅇ ㅅ 영화를 볼 마음의 문을 열고 영화를 몇 번 보았다고 합니다. 영화를 통하여 완고함이 깨지고 참 사랑과 진리를 깨달아 9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이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H시 중국공동체를 섬기기 위해 매주 H시로 가는데, 잘 섬길 수 있고, 1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M시에서도 치료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치료를 통하여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M시에서는 총ㅈ ㄷ 주간을 정하여, 노방 ㅈ ㄷ 도 하고 있습니다. 팀 모두가 길
에 나서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1님이 ㅈ ㄷ 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 ㄷ 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일 가운데 1님께서 우리 모두를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정이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을 속히 회복하며 추운 날씨에도 힘있게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12.19
카스피 M시에서 이희락/유화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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