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의 선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고전2:4)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형제자매님께 희락과 화평이 이번에는 뜻하지 않게 고국에서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4월 초,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증으로 급거 귀국하여 서울 아산 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자 마자 검사한 결과 급성심근경색 으로 판단되어 바로 수술에 들어 갔는데, 막상 수술을 할려고 보니 이미 심장 상태가 많이 나빠져서 어려운 수술이었다고 합니다. 은혜로 모든 수술이 잘되었지만 심근경색증이 심하여, 수술 후 심장의 기능이 37%정도 밖에 안되어 회복이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의 모든 것이 그분께 달려 있음을 믿으며 주님이 회복시켜 주시면 더욱 감사한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직은 수술한 부위가 아프고 숨이 차지만 회복을 위하여 매일매일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속한 회복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내 화평은2015년에 있었던 무장강도 사건과 이번 저의 갑작스런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심한 쇼크와 불안증세가 가중되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다가 지금은 통원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속히 회복되고 치유되어 남은 삶을 오직 그분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힘주시고 능력 주시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프기전 꽤 많은 사람들을 보금을 전하며 치료하였는데 보금을 전해 들은 모든 영혼들이 들은 말씀들을 생각하며 구원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함께 보금을 전하였던 현지 믿음의 자매 마야가 말씀에 근거한 바른 믿음을 깨닫도록 하시고, 마야의 딸 엘비라도 말씀을 읽는 가운데 주님을 만날 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보금을 듣고 영접한 굴비케가 말씀에 근거한 바른 믿음을 가지고, 남편과 자녀들과 부모님, 그리고 특히 무슬림을 좋아하지 않는 오빠가정도 주님께로 인도할수 있는 귀한 믿음의 자매가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H시와 G시의 청 민족가운데 보금을 듣고 영접한 조야, 로자, 이시타등과 G시에서 복음을 전하며 치료해준 영혼들이 들은 복음을 잊지아니하고 전해준 쪽복음을 자주 읽고 변화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H시 중국교회가 말씀으로 더욱 믿음이 굳건하여 지고,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교회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희락과 화평이 속히 치유되고 회복되어 남은 삶을 주님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2. 마야와 딸 엘비라가 바른 믿음 갖게 하시고 굴비케가 말씀으로 굳게 서서 온 가족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3. 청민족에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이 싹이나서 자랄 수 있도록
3.중국 ㄱㅎ가 부흥되고 ㅅㄱ적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2017.5.19
서울에서 이희락/유화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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