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의 선교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고전2:4)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형제자매님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풍성하시길 카스피에서 희락과 화평이 기도드립니다.
금식간을 끝내며 요란한 명절 분위기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C지역 G시에 살고 있는 로자(50세)는 매일 금식 후에 먹는 음식을 준비할 여력이 없어 금식을 많이 못했다며 안타까와하고 있습니다. 아드님을 구주로 인정하지만, 말씀을 읽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보고 들어온 전통에 묶여 생명수 가운데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불쌍한 삶을 볼 수록 안타깝습니다. 직접적으로 1님께 어느 길이 참된 길인지 기도해 보라고 도전해 보았지만 그 완고함을 성0님말고 누가 깰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지치지 않고 이 0혼의 9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식기간 동안에도 G시에서 치료하며 보금을 전했는데, 자신들은 금식하면서 힘든 가운데도 저희들을 위해 음식을 마련해 대접해 주는 참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치료하면 보금을 전하면 듣기는 듣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보며 안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쉬지 않고, 지치지 말고 보금을 전하며 행진 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도 힘주시고 지혜와 능력 더하여 주셔서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랫동안 0혼9원을 위하여 기도하며 치료하고 교제 해왔던 H시 산골마을의 까쨔(63세)가 돌아가셨습니다. 오랜 동안 의식이 없었지만 저희들만 가면 반가와 했던 까짜는 러시아 여인으로 무스림 남편에게 시집와서 어렵고 힘든 세월을 보내었는데, 친척이나 이웃이 문병을 오면 무척 싫어하는 기색을 하던 까쨔는 저희들이 방문하여, 화평 사역자가 옆에서 차냥을 불러주며 4도신경과 ㅈ기도문을 들려주면 환한 얼굴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본인의 입으로 표현할 수 없었지만 들음으로 마음 속으로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아드님을 다시 인정하고 믿었다면 9원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효성이 극진한 외 아들과 며느리와 딸들이 들은 말씀을 깨닫고 아드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달에는 작년에 의료4역을 했던 산골마을에서 미주지역에서 오신 단기 손님들과 함께 이틀간의 의료사역과 영어교실등 문화 4역을 하였습니다.
낮에도 치료하면서 보금을 전하고 밤에는 팀을 나누어 가정집에 들어가 교제 하며 보금을 전하였는데,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크게 거부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친절(?)함에 저희들도 놀랐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보금의 씨를 열심히 뿌리며 나가야 겠다고 모든 팀들이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H시 중국ㄱㅎ를 이끌고 있는 김주석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기도요청을 드렸었는데 요즘은 건강이 회복되어 열심히 ㄱ회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구월에는 믿지 않는 중국 사람들을 초청하여 해변가에 가서 ㅈㄷ초청 집회를 하고자 합니다. ㄱ회가 없는 이 지역에서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고 많은 이웃들에게도 ㅈ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ㅅㄱ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비향 운동을 하며, 카스피내의 여러지역을 다니며 4역자들과 현지 영혼들을 치료하며 보금을 전하고 있는 희락과, 여성들을 만나 말씀으로 세우고자 비교적 장거리를 다니고 있는 화평에게 건강과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새비향을 통하여 예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2.로자와 바기다드, 알비나, 까짜의 자녀들, 치료하며 보금을 들은 0혼들이 들은
말씀으로 거듭나고 아드님을 만날 수 있도록.
3.중국 ㄱㅎ의 구월 집회를 통하여 부흥되고 ㅅㄱ적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4.저희들의 건강과 지혜와 능력을 위하여.
2016.07.10
카스피 M시에서 이희락/유화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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